2025년 4월 6일 교회 주보
2025년 4월 6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주여, 진실하게 하소서
본문: 롬 5:1~8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 복을 생명으로 주셨다(창2:7).
그러므로 인간의 최고의 축복은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생명으로 영원히 사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생명을 상실했으니
곧 불순종의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창3:17~19).
이것이 사망이요(롬6:23), 마귀역사요,
참혹한 지옥 형벌인 것이다(마25:41).
하나님은 자신의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인간에게 생명을 공급하시는 분이시다(요1:1, 마4:4).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맞이할 옥토와 같은 심령의 밭을 가져야 한다(마13:23).
누구든지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들을 귀와 깨닫는 지혜와 지식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믿음이란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려는 자가
살고자 하는 생존본능에서 말씀대로 행동하는 것이다(약2:26).
하나님의 말씀은 살고자 하는 인간의 믿음 위에
자신의 생명을 나타내신 하나님의 지혜인 것이다.
천지간에 모든 만물을 다 가져도 하나님의 말씀과 상관없는 자는
그의 육신이 끝나는 순간에 타는 불못에서 절망만, 절규만 있을 뿐이다(눅16:19~24).
첫 사람 아담이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 하신 선악과를 먹는 순간에 정녕 죽음이 왔으며
즉시 에덴 밖으로 쫓겨났으니
가지가 나무에서 분리되는 순간에 죽음을 맞이하듯이
하나님의 생명의 공급이 즉시 중단되고 만 것이다(창3:22~23).
그러므로 아담 이후의 모든 인간은 영적인 죽음을 가지고 육체로 살다가
육체가 죽으면 그 영혼은 지옥 형벌을 면치 못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영혼이 지옥 형벌로 고통당해야 함을 방관하지 아니하시고
불순종의 죽음의 죄악을 율법을 통해 깨닫게 하시고(롬3:20)
인간과의 새로운 화목을 위하여 하나님이 미련한 데까지 낮아지셨으니
곧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인간에게 찾아오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마1:21, 요1:14).
하나님께서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죄인보다 더 죽을 자같이
죽으러 오셨다(막10:45).
그러나 미련한 인간들은 알지 못하였으니(요1:9~11)
그를 알고 영접하고 그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만
하나님과의 죄의 담이 사라지고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 것이다(요1:12~13).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으로
내 영혼이 죽게 된 죄인인 것을 깨달았으며
내가 죄인 됨을 깨달을 때에 절망적인 참혹한 지옥 형벌도 알게 되었으니
내가 살기 위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친히 찔리시고 상하시고 징계받으시고 채찍에 맞으시고
죄인 중의 죄인 괴수와 같이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인간과의 불목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알고 믿고 구원받게 되는 것이다(사53:5~6, 롬5:20~21).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창조한 피조물인 인간이
범죄함으로 죽어 마땅하고 지옥 형벌받아야 마땅한 존재가 되었으나
자신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셔서
그토록 참혹하게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대속의 은혜를 거저 주셔서
인류를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여 영생과 천국을 은혜로 주셨으니
말로는 형언할 수 없는 은혜 중의 은혜인 것이다(요3:16).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에게 자신의 살과 피의 생명을 먹고 마시게 함으로
영원히 죽을 자가 영원히 살 자가 되게 하셨다(요6:53).
창조자가 피조물인 인간을 어찌 이토록 사랑할 수 있으며
인류 구원을 위해 어찌 이토록 진실할 수 있겠는가 생각해 보자.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신 것은
자신의 육체의 모진 고난과 죽으심으로
우리 인류의 고난과 죽음을 대신하여 종결하려 하심이니
구원받은 당신은 천하로도, 사람의 목숨으로도 얻을 수 없는
참으로 영원한 생명과 천국을 은혜로 소유한 것이다.
구원받은 연세가족이여,
스데반과 같이, 초대교인들과 같이,
예수 구원의 복음을 증거하다가 순교의 피를 흘린 선진들과 같이,
우리도 피 흘리기까지, 죽기까지 구세주 예수 앞에 진실하자.
그래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로 구원받은 자가 아니겠는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영혼 구원하시려고
피 흘려 죽기까지 그의 언약의 말씀을 지키셨으니
우리도 그의 언약의 말씀을 죽기까지 지켜야 한다.
한때는 구원의 주님을 위해서 살고 죽으리라 다짐하고 작정했으나
지금 당신의 신앙의 현실이
여전히 그런지 엄히 살펴보라.
그토록 사모하며 기도하고 말씀을 꿀송이와 같이 아멘으로 받으며
충성과 전도를 사모하며 구원의 기쁨이 넘쳐났던
그때의 모습이 지금도 여전한가 생각해 보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히13:8).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 구원을 위하여 흘리신 속죄의 피가 여전하고
성령은 당신을 그토록 사모하여 당신과 함께하기를 열망하시며
기도 응답을 위한 예수 이름의 약속도 그토록 여전한데
왜 당신은 이토록 싸늘하게 식었는가, 변해 있는가 생각해 보라.
이것이 마귀역사요, 육신의 정욕이요, 세상 풍속이요(엡2:2),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돈 때문이 아니었던가(딤전4:1~2, 딤전6:8~10).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다시 기도하자. 성령 충만하자.
내 영혼의 생명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말씀 속에 있는 예수 생명으로 살자.
예수 몰라 지옥 갈 영혼을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 흘리신 구령의 정신으로 전도하자.
지옥 갈 영혼 살려내자.
예수께서 내 영혼 구원하시려
그의 육체의 참혹한 고난을 당하시며 피 흘려 죽기까지 진실하셨으니
주님 강림의 그날을 위하여, 내 영혼의 때 그날을 위하여 진실하자.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의 고난과 속죄의 피를 항상 잊지 말자(롬5:8).
범사에 감사하자. 쉬지 말고 기도하자. 항상 성령 충만하자.
예수 생명이 내 안에 넘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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