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6일 교회 주보
2025년 2월 16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최후의 날, 심판의 날을 위하여
본문: 벧후 3:7~14
하나님은 범죄를 확실하게 심판하신다.
하나님의 심판은 공의로우시며 또한 정직하시다.
하나님이 자신이 창조한 천사의 불의가 나타났을 때
죗값인 사망으로 천사를 엄히 심판하셨다(겔28:15, 사14:13~15).
천사의 불의는 감히 창조자가 직위하신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였음으로 여지없이 드러나
큰 날의 심판 때까지 천사를 흑암의 결박으로 가두셨다(유1:6~7).
그러므로 천사는 창조자 하나님께 도전한 죄로
타는 불못에서 영원토록 고통, 고통당할 자가 되고 만 것이다(계20:10).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셔서
행복이 넘치는 에덴에서 살게 하셨을 때에
인간에게 행복하게 살 권리를 주셨으니
곧 타락하기 전 천사와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영원히 살 수 있는 행복을 주신 것이다.
인간의 육신은 하나님 자신이 창조한 천지 만물을 주어 살게 하셨고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의 영원하신 생명의 말씀을 주어 순종함으로 살게 하셨으나
타락한 천사 마귀는 인간을 거짓으로 속여서
창조자 하나님 앞에서 순종의 지위를 지켜야 할 인간을 역시 불순종하게 하였으니
곧 첫 사람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과 같이 된다고 하며
유일신을 부정하게 한 것이다.
유일신이신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은
자신이 하나님과 같이 스스로 살겠다 하는 불가능을
가능한 것처럼 생각하여 완전하게 속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의 영육 간의 저주요,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마귀와 함께 영원히 고통을 당하게 되는 무서운 범죄요,
절망 중에 절망인 것이다(요일3:8, 마25:41).
그러므로 죄인된 인간이 살고 있는 하늘과 땅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범죄하여 경건치 아니한 자들을
불사르기 위하여 보존하여 둔 것이라 말씀하셨다(벧후3:7).
또한 주님 재림의 날, 심판의 날이 도적같이 오는 그날에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 곧 지구는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었던, 하나님께서 심판하고자 하시는 모든 불의한 일이
낱낱이 드러나리라고 하셨다(벧후3:10).
그러므로 우주는 주님의 재림의 날, 심판의 날까지만 존재하는 것이다.
그날은 마귀와 더불어 함께한 죄인들의 형벌도 시작되는 날이다.
마귀는 하나님을 도전한 최초의 범죄자요,
인간은 마귀의 궤계에 속아서 범죄한 자들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최후의 날에 마귀와 함께 형벌받기 전에 구원하시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이 육신이 되게 하여 세상에 보내셨으니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에게 자신의 목숨을 대속물로 주기 위해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인간의 죄를 대속하시고
그를 믿고 회개하는 자마다 구원을 얻게 하셨다(요3:16, 막10:45).
그리고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을 죽인
불법자 원수 마귀는 심판하여 영원히 멸망시키셨다.
그러나 여전히 하나님과 같이 스스로 살려고
거침없이 임의로 불순종을 해대는 자들은
아직도 자기가 마귀와 함께 영원히 타는 불못에서 고통당할 자임을
전혀 모르는 것이다.
누구든지 조물주 하나님께 불순종으로 도전하는 자는
스스로 타는 불못의 형벌을 받도록 하나님의 본질의 생명의 말씀이 심판하셨으니
생명의 말씀을 거역하는 자는
천사라도 생명을 상실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자는 당연히
거룩한 하나님의 영원하신 생명의 나라에서 완전히 분리되어
형벌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의로우신 말씀 앞에서
불법자들은 자동으로 정죄되고 자동으로 타는 불못에서 고통으로 멸망당할 뿐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이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에 불순종하여 피조물로서의 지위를 지키지 아니할 때에
자동으로 죄인 된 심판을 면치 못한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거룩하게 창조하여 물질문명을 거룩하게 사용하라 주신 직위도
마귀의 불법적 도구로 사용될 때에는
그도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거룩하게 사용하지 못한 죄에 대한 심판을
우주가 불탈 그때에 벗어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진리인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불에 타 없어지는 그날이 다가올 때에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느냐고 주님은 물으셨다. 그리고 답을 주셨다.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곧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주신
거룩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의 말씀과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날, 곧 심판의 날이 온다는 것을 깊이 생각하고 확실하게 준비하여
그날이 임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사모하라는 것이다.
그날에 하늘과 땅은 불에 타서 녹아 없어진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거룩한 자들은
그의 약속대로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대해야 한다고 하셨다(벧후3:11~13).
다시 한번 당부하시기를
주 앞에서 흠도 없고, 점도 없고, 절대 순종의 법칙 아래서, 영적인 평강 가운데서
재림의 날에 주님 만나기를 힘쓰라 하셨다(벧후3:14).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창조한 피조물인 천사가 범죄하였을 때에는
속죄의 피를 흘리실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시지 아니하였다.
그러므로 타락한 천사들은 죄에서, 지옥 형벌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
그러나 똑같은 피조물로서
창조자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도전하고 범죄한 인간에게는
속죄의 피를 흘리실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다.
하나님의 말씀은 법이요, 그 법에 도전하는 자는 반드시 죽는다.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받은 연세가족이여,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하늘도, 땅도, 자신이 가진 무엇이라도,
최후의 날에 티끌도 남김 없이 불타 사라지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에 있는 무엇이라도 구원주를 위하여 값지게 사용하고
자신의 영혼의 때를 부유케 하자.
그의 말씀에 절대 순종하기 위하여 쉬지 말고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진리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거룩하게 자기를 보전하자.
그러기 위해서 회개하자. 쉼 없이 기도하자.
그리고 쉼 없이 거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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