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5일 교회 주보
2024년 9월 15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www.yonsei.or.kr)
제목: 그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
본문: 눅 17:11~19
하나님은 창조자이시다.
하나님은 자기가 창조한 모든 만물을 극진히 보살피시고
책임을 다하여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특별히 자신이 창조한 인간을 위해
육신에게는 천지 만물을 주셔서 살아가게 하시고
영혼에게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셔서
그의 생명으로 영생할 자가 되게 하셨다(요3:16~18).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로만 살아가는 우리 인간은
제한도 없고 조건도 없는 은혜를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쉬지 말아야 한다.
은혜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만 살아가는 인간이 마땅히 해야 할 인격적인 화답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영혼을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해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하시려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심으로
죽어 지옥 갈 인간의 죄를 대신 담당하시는 감사와 영광의 사역을 이루시러 오셨기에
하나님의 독생자의 영광이 충만한 분이셨다(요1:14).
예수 믿는 사람들은 육신이 죽으면 그 영혼을 지옥 형벌을 받게 하는 죄에서 구원받은
영광스러운 존재들이다(마1:21).
그러므로 인간은 구원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충성과 순종과 예배로
영광을 돌려야 마땅하다(롬12:1~2).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육체로 계시면서 수많은 이적과 능력을 행하실 때마다
모든 표현을 다하여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렸다(막2:9~12).
지금도 여전히 사람의 능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불치병을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고침 받은 자들도
그 은혜의 분량만큼 감사해야 하고
하나님의 원수요, 인간의 원수인 악한 마귀 사단 귀신의 손에서
예수 피의 권세와 예수 이름의 능력으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자유를 얻은 자들도
그만큼 감사해야 하고
예수 믿고 죄 사함받아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받은 자들도
그만큼 감사와 영광을 마음껏 돌려야 한다.
이것이 양심을 가진 자로서 마땅한 인격적인 표현인 것이다.
또 내 육신이 먹고 살 수 있는 일터가 있는 것도 그만큼 감사해야 한다.
또 한시라도 없어서는 생존할 수 없는, 하나님께서 거저 주신 태양 에너지로 살고 있는 것,
마시고 또 마셔도 끝없이 제공되는 공기를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호흡하며 살고 있는 것,
물과 곡식과 채소와 열매와 다양한 양식을 먹고 마시며 육체가 살고 있는 것
이 모두를 주신 하나님께 마음을 다하여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고전10:31).
감사가 당연한데 당연하지 못하고 은혜인데 은혜에 감사치 못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여 원망하고 감사치 아니한다면
이것이 무지요, 죄악이요,
하나님의 은혜를 배은망덕하게 하는 마귀역사인 것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부모에게 사랑하는 자식이 있는 것도 감사요,
자신을 낳아주고 길러주고 교육시켜 주신 부모가 계신 것도 참으로 감사요,
무엇보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죄사함 받고 성령으로 거듭나
구원받은 형제자매로 함께 예배하는 연세가족이 되어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살게 된 것이 얼마나 감사인가!
그러므로 자신이 받은 일만 가지 은혜를 알고
은혜의 분량을 시인하며 감사하며 사는 자는
은혜 베푸신 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몸과 마음을 다해 온전히 드리고
마음껏 예물도 드려 영광을 돌리게 된다.
본문의 나병환자 열 명은
전능하신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건강하게 완전히 치료받았다.
그러나 치료받은 열 명 중
당시 유대민족이 상종치 않던 사마리아인 한 사람만이
자신의 절망적인 나병을 고쳐주신 은혜가 감사해서
예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러 왔다.
주님은 나병환자 열 명이 다 치료받았는데
나머지 아홉은 어디에 갔느냐고 질타하셨다(눅17:11~19).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형언할 수 없는
큰 은혜를 입고도 감사할 줄 모른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부인하는 자요, 주님을 실망시키는 자이다(눅17:17~19).
천지만물을 주시고 이 세상에서 살아가도록
모든 환경을 마련해주시고
혈육인 가족과 함께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신 은혜를 모른다면,
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내 영혼을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여
영생과 천국을 주신 것을 안다고 하면서도
구원의 주님께 감사로 영광을 돌리지 않는다면
어찌 하나님께 은혜 받은 자라고 할 수 있겠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으로 아는 자라 할 수 있겠는가?
지금 우리의 육체가 참혹한 나병에 걸리지 않게 하신 것을 감사하자.
불치병과 죽을병에 시달리지 않도록 건강한 몸을 주셔서
주님의 몸 된 교회에 와서
받은 은혜를 감사로 고백하며 예배할 수 있는 것도 감사하자.
우리가 받은 모든 은혜는
인간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이적의 은혜인 것이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은혜요,
은혜 입은 자들이 은혜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로 드릴 영광의 제목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우리 모두는 영육 간의 불가능을 해결해주시겠다는 약속을 믿고 기도하여 응답받을 수 있고
은혜 베푸신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하며
받은 직분대로 충성할 수 있고
지옥 갈 영혼 살리기 위해서 예수 피의 전달자로 전도할 수 있고
성령 충만한 교회에서 마귀 사단 귀신 역사를 예수 이름의 권세로 이기고
성령의 진리의 말씀으로 거룩하게 살 수 있으니, 감사하자.
앞으로 육신이 마감되는 그 날,
천국에서 구원의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살게 된 것을
신앙양심을 다하여 후련하게 감사하자(고전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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