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8일 교회 주보
2024년 8월 18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구원의 주님의 사랑 받은 사람
본문: 요 6:53~59
하나님은 창조한 인간에게 자신을 나타내셨다.
창조주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의로우시고 선하시고 신령하시며 사랑이시다.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한 자신을 나타내실 때에
비로소 인간은 자신이 악하고 불의한 죄인임을 알게 되니
곧 죗값인 사망으로 지옥 형벌을 영원히 받아야 할 존재임을 알게 되었다.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죄악 된 자신이 죗값으로 죽게 된 사실도 깨닫게 되므로
하나님께서 거룩한 말씀으로 창조주를 나타내신 의도를 알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 말씀은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여 영생을 주는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인류가 죗값으로 받게 될 지옥 형벌이 얼마나 참혹한지를 아시기에
이를 해결하여 구원해주시려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으니
그가 바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구세주이시다(요1:14).
예수께서는 무지한 인간들에게
죽으면 지옥 가게 하는 죄를 회개하라 외치셨으며
자신은 회개하는 자를 위해
목숨을 대속물로 주러 왔노라고 설득하셨다(마4:17, 막10:45).
예수님께서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곧 인간의 사망을 대신하기 위해 잡히시기 전날 밤
마지막 만찬을 나누실 때
떡을 가져 축복하시고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떼어 주시며
“받아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고 하셨다(마26:26).
또 잔을 가져 제자들에게 주시면서
"너희가 다 이것을 받아 마시라” 하시고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고 말씀하셨다(마26:27~28).
이것이 인류의 죄를 대신 담당해 지옥 형벌을 받을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 찢고 피 흘려 베푸신
영원한 양식과 생명의 대잔치인 것이다(요6:50~51).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마셔본 자만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확실하게 가진 자요,
예수 그리스도의 찢으신 살을 먹어본 자만이
자기 영혼의 배부름을 소유하는 자다(요6:53~55).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의 생살을 찢어내는 고통과 피를 쏟아내는 죽음은
육체로는 견딜 수 없는 최후의 사랑의 절규였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내 영혼을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신 사랑임을 안다면,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받아
영생과 천국을 얻고자 하는 절대적 소망이 있다면
구원의 주님이 당하신 고통만큼이나 쓰디쓴 회개의 잔을 마셔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희생하신 분량만큼의 인류 구원의 사랑을
누가 감히 말로 할 수 있으며, 누가 감히 흉내라도 낼 수 있으랴!
지금 세상에는 예수 믿어 구원받았다고 호언장담하는 사람이 무수히 많으나
실상 종교적이고 인본주의에 그치는,
이성적 차원의 성경 이해에 머물 뿐인 자가 얼마나 많은가.
제자들도 하나 같이 주를 부인하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했으나
주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잡히시던 날 밤,
곧 예수께서 가야바 뜰에서
인류 구원의 생명 보따리를 풀기 시작하며 모진 매를 맞으실 때
주를 위하여 죽을 수 있다고 장담했던 수제자까지도
저주하고 맹세하며 구세주를 모른다고 매정하게 부인했다(마26:70~74).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제자들 앞에 실제로 나타나셨는데도
그들은 전에 육신이 먹고살던 일터인 갈릴리 바다로 가서
또다시 먹고살고자 어차피 죽을 목숨 부지하려고 물고기나 잡으려 안간힘을 쓰는,
추하고 안타깝고 초라한 과거 모습으로 돌아갔으니
바로 여기 앉아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 아닌가?
그러나 제자들이 주님께서 승천하면서 명하신 대로 다락방에 모여 전혀 기도에 힘쓸 때는
주님이 약속하신 성령이 임하는 순간에,
주께서 십자가에서 살 찢고 피 흘려 죽기까지
자신들의 영혼을 구원하심을 심령 깊이 벅찬 경험으로 소유하게 되었고
드디어 예수 그리스도의 신령한 동역자가 되어
주께서 인류를 구원하시려 피 흘려 죽으셨듯이
제자들도 순교의 피를 흘려 자신들의 목숨을 영혼 구원을 위해 주님께 드렸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우리가 받은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조건 없이 주신 살과 피의 희생의 선물이요,
우리가 받은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거저 주신 은혜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주신 은혜와 사랑을 가져야
구원받은 자요, 영생과 천국을 소유한 축복받은 자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로 받은 구원은
제자들처럼 성령께서 전해주신 것이므로
성령 받은 자만이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구원의 은혜를 경험으로 가질 수 있고
제자들처럼 죽기까지 구원의 주님의 진정한 동역자가 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동역자는
주께서 맡기신 사역을 밤낮 없이 방해하려는 원수 마귀 사단 귀신 역사로 인한
세상 풍속과 육신의 요구를 성령으로 확실하게 이겨야 한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쉬지 말고 기도하여 성령 충만을 받아
제자들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살과 피로 얻은 구원의 증인으로서
영혼 구원을 위해 죽도록 수고하자.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기도하자. 성령 충만하자.
주님의 지상명령인 전도의 명령을 이루기 위해
성령의 절대 감동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혼 구원의 증인이 되자(행1:8).
예수 그리스도의 살 찢고 피 흘리신 결실이 나로 이루어지게 하자.
| 이전글 | 2024년 8월 11일 교회 주보 | 2024-08-09 |
| 다음글 | 2024년 8월 25일 교회 주보 | 2024-08-23 |
Korean
English
Chinese
Japane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