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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차 초교파 직분자(제직)세미나 성료


2015-10-22 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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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차 초교파 직분자(제직)세미나 성료] 올바른 직분관으로 한국교회 살리기를


“사명은 목숨보다도 더 귀하고 값진 것”
눈물로 통회자복하며 직분 감당 다짐해


광복 70년을 맞아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통일과 나라를 두고 뜨겁게 기도하려고, 또 직분의 의미를 잘 알아 죽도록 충성하리라 다짐하며 직분자 4000여 명이 8월 17일(월)부터 20일(목)까지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린 제38차 초교파 직분자(제직)세미나에 참석했다. 

전국 각지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장로, 권사, 집사, 교사를 비롯해 각양 직분자들이 참석해 직분을 올바르게 알지 못해 저지른 수많은 죄악을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눈물로 통회 자복하는 은혜의 현장이었다. <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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