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제37차 초교파 직분자(제직)세미나 성료


2015-02-08 5,394

본문이미지

본문이미지

본문이미지

본문이미지

본문이미지

본문이미지

본문이미지

본문이미지

본문이미지

본문이미지

{이미지:0}


{이미지:1}


{이미지:2}


{이미지:3}


{이미지:4}


{이미지:5}


{이미지:6}


{이미지:7}


{이미지:8}


{이미지:9}


이제는 목회 방침에 순종하는 자로


사모하는 열기 뜨거워


청지기로, 종으로 사명 감당하지 못한 죄 낱낱이 파헤쳐
3박 4일간 성령으로 말미암은 깨달음과 회개가 넘치다


하나님께서 2015년에 임명하신 직분을 잘 감당하고자 러시아, A국을 포함한 해외와 전국 각처에서 모인 직분자 3000여 명이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 충만을 회복하며 목회 방침에 순종하는 자로 바뀌었다.


제37차 초교파 직분자(제직)세미나가 1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열렸다. 장로, 권사, 집사, 교사, 찬양대를 비롯해 교회의 각양 직분을 맡은 이들이 3박 4일간 말씀을 듣고 매일 기도에 힘써 주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고, 그날그날의 죄를 회개하여 언제 닥칠지 모르는 말세를 현명하게 준비하리라 다짐하고 결단하였다.


직분자세미나는 첫날 새벽부터 은혜를 사모하는 열정으로 뜨거웠다. 3박 4일간 설교 말씀을 집중해서 듣기를 사모하는 성도들이 월요일 새벽부터 앞자리를 맡으려고 전국 곳곳에서 몰려와 대성전 안이 분주했다. 개강예배가 오후 3시인데 이미 오전에 대성전이 꽉 찰 정도였다. 성도들은 윤석전 목사가 등단하기 전부터 뜨겁게 기도하며 은혜 받을 준비를 했다.

 <전체기사보기>







연세중앙교회 |  Twitter |  Facebook |  YBStv 방송국  |  교회신문  |  흰돌산수양관




댓글

등록 (0 / 500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