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속에라도 들어가서(죄악된 세상을)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주님 것을 내 것이라고(용서하소서) 141 웬 말인가 날 위하여

364 내 주를 가까이하게 함은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이 험한 세상 광야 같은 세상에

예수 피밖에 없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337 인애하신 구세주여 405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순례자의 길(광야 같은 세상에) 베드로의 고백(사랑하는 주님 내게 다가와)

337 인애하신 구세주여 177 성령이여 강림하사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예수 피밖에

193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186 내 주의 보혈은

182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모든 것이 은혜 나 주와 살리

광야 같은 세상에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언제쯤 오실까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멀고 험한 이 세상길 갈보리 십자가의

모든 것이 은혜 어찌하여야

오 신실하신 주 모든 것이 은혜

364 내 주를 가까이하게 함은 141 웬 말인가 날 위하여

예수 피밖에 없네 이 험한 세상

여호와를 송축하라 모든 것이 은혜

202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벙어리가 되어도(주여 우리의 죄를)

184 나의 죄를 씻기는 돌아온 탕자(멀고 험한 이 세상길) 이름 없이 빛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