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4부 주일밤예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695 귀신에게 속지 말라 2024-07-23 2,094
694 [직장실업인선교회 감사예배]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섬기신 예수 2024-07-17 531
693 최후의 날을 위하여 2024-07-17 487
692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2024-07-17 562
691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2024-07-16 1,662
690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2024-07-10 613
689 은혜의 복음 증거의 사명 2024-07-10 1,931
688 꼭 성공해야 할 생각 2024-07-04 737
687 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2024-07-03 581
686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2024-07-03 1,401
685 그 아홉은 어디 갔느냐? 2024-06-26 1,585
684 고난으로 얻는 영광 2024-06-25 631
683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2024-06-22 631
682 감사를 잊지 말자 2024-06-19 1,619
681 생명의 목소리 2024-06-14 656
680 하나님의 말씀은 포기할 수 없는 사랑입니다 2024-06-11 1,752
679 영적생활 2024-06-07 688
678 [잃은 양 찾기 주일] 믿음에서 떠난 자여 2024-06-05 9,433
677 [상반기 연합 결산 감사예배] 일한 대로 갚으리라 2024-06-03 10,208
676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 2024-06-01 11,164
675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2 2023-06-20 3,366
674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2023-06-13 1,673
673 성령으로 나타내신 일 2023-05-30 3,191
672 [상반기 연합 결산 감사예배] 세월을 아끼라 2023-05-24 1,669
671 [궁동성전 18주년 감사예배]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2023-05-16 1,676
670 [성탄밤]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예수 2023-05-08 1,181
669 주님이 살을 찢던 밤 3 2023-05-08 1,228
668 서로 사랑하라 2023-05-10 1,565
667 히브리사람(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2023-05-06 1,136
666 면류관을 얻기까지 선한 싸움을 싸우고 2023-05-06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