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주보

2025년 10월 12일 교회 주보


2025-10-12 484 연세중앙교회

2025년 10월 12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기도만이 주님을 일하시게 한다

본문: 막 9:14~29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자신을 거역한 인간이  

죄와 저주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을 받아야 함이 마땅한데도 

인간의 영육 간의 고통을 해결하여 주시려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아 

속죄의 피를 흘리는 참혹한 죽음을 대속으로 허용하셨다(요3:16).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신의 전지하신 지식으로 판단하시기를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 잔인하고 처절하게 죽게 하지 아니하면

인간의 영혼을 죄로 인한 저주와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할 수 없기에

그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으셨으니

이는 자기 독생자를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요, 

조물주가 피조물에게 나타내신 최고의 사랑이었다. 

또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회개하고 구원받은 무리들에게 속죄받은 증거로 거룩한 성령을 보내셨으니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 그리스도로 주신 구원의 복음을

증거할 수 없기 때문이다(행1:8, 요15:26).

또한 주님은 성령으로 감독자를 세우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으니

구원받은 영혼들을 양육하고 

구원받을 영혼들을 위한 복음 전도를 통해

주님의 피로 사신 양떼를 먹이고 지키고 양육하려 하심이셨다(행20:28~32).

주님이 성령으로 세우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케 하신 것이다.  

한 영혼도 죄 아래서 멸망하지 않고 인류의 모든 영혼을 살리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요, 십자가의 참혹한 죽음이요(요6:38~40).

주님이 인간에게 나타내신 사랑이었다.

또한 주님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사역인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며 천국 복음을 전케 하셨으니 

회개가 강물을 이루어 죄인들이 살기 위해 돌아오게 하시고 

마귀·사단·귀신의 악한 횡포를 알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여 쫓아내게 하시고 

항상 예수 안에서 보전되기를 원하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성취로, 성령의 권능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로 나타나는 능력인 것이다. 

오늘날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은

지구촌 어디를 가나 염려, 근심, 걱정, 질병, 저주, 죽음의 절망, 

영육 간의 고통의 아우성으로 넘쳐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마귀·사단·귀신 역사로 말미암은 것이다.

이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가 없이는 

죄와 질병과 죽음의 가혹한 고통과 지옥 형벌의 고통을 

해결할 수단도 방법도 전혀 없는 곳이다. 

인간이 물질문명을 손에 쥐고 과학기술을 계속 가속화할지라도

그것들로는 인간이 죄 아래서 당하는

저주와 지옥 형벌을 해결할 길이 없으니 

수단을 부리면 부릴수록 죄악은 적재되고

육신의 고통과 죽음을 피할 길은 찾으려야 찾을 수도 없으며 

육체의 최후의 날에 지옥의 형벌은 해결할 길이 없으므로 

참으로 답답한 세상이다. 

그러나 하나님만이 전지하심으로 알고 계시기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로 해결하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몸의 고통과 죽음으로 

인류의 죄를 담당하여 주셨으니 

이것이 우리의 믿음인 것이다(사53:4~6, 요19:30).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수많은 영육 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기도하라, 회개하라, 성령 충만하라, 

생명의 말씀의 권세를 가지라,

하나님의 사랑의 절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하라 하셨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혀 대속의 피를 흘려 주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 

믿음은 귀신을 쫓아내며 

믿음은 전능하신 예수를 일하시게 하며

믿음은 불가능을 해결한다. 

본문에 아비가 귀신 들린 자식을 데리고 제자들에게 왔으나

제자들은 귀신을 쫓아낼 수가 없었다. 

귀신 들린 아들의 아비는 

자식의 죽음을 눈앞에서 보고도해결할 길이 없기에 참으로 실망했다. 

귀신은 그 자식을 거꾸러뜨려 거품을 뿜어내게 하고 

이를 뿌드득 뿌드득 갈게 하며 

심신의 조절 능력을 잃게 하여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었으니

어찌할 방법도 없이 그저 죽어가는 자식을 바라볼 수밖에 없는 

부모의 심정은 어떠했을까(막9:17~18)?

또한 자기 자녀를 불속에도 물속에도 자주 던져 죽이려 하는 

못된 귀신 역사를 보는 그 마음은 오죽했을까(막9:21~22)?

그 아이의 아비는 간절하고 절박하게

“예수님께서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 아들을 불쌍히 여기사 

도와 달라.”고 강청했다. 얼마나 간절하고 애절했을까?

주님은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며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고 엄히 명령하셨다. 

그 순간에 귀신은 떠나갔고 귀신 들렸던 아이는 즉시 고침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치신다고 하는 믿음을 가진 자에게 

그 능력을 실제로 보여주신 것이다. 

제자들이 자기들은 왜 할 수 없느냐고 주께 물었다.

주님께서는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오직 믿음의 기도로만 예수께서 하실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담임목사는 왜 아침저녁으로 

연세가족에게 그토록 간절하게 기도하라 하는가! 

당신의 죄도, 질병과 저주도, 염려와 근심과 걱정과 고통도, 

마귀·사단·귀신 역사도, 참혹한 지옥 형벌도 

믿음의 기도로만 예수 그리스도를 일하시게 하여 

문제를 해결받을 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우리 육신의 요구대로 사는 것은 무능한 것이요, 

결국은 죽음인 것이다(롬8:12~14).

육신의 요구와 질병과 죄와 저주와 참혹한 지옥 형벌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를 믿고 기도로 회개하여 속죄받아야 한다. 

또한 어떤 불가능의 문제든지 마귀·사단·귀신 역사인 죄로 인하여 시작된 것이므로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의 법대로 믿음으로 기도하여 

육신도 영혼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받은 은혜도 보전하자. 

하나님의 사랑으로 주신 기도의 법을 무시하지 말자. 

기도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의 사랑을 소유하고 

회개의 기도로 거룩해지고 

성령 충만으로 마귀·사단·귀신의 역사인 

육신의 생각과 소욕과 요구와 정욕을 반드시 이기고 

쉬지 않는 믿음의 기도로 예수 이름으로 주신 기도의 법을 실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 땅에서 누리고 

천국에서 영생으로 주와 함께 살자. 

연세가족이여, 기도하자, 기도하자. 제발 기도하자. 

믿음의 기도는 역사함이 크다. 

믿음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이 있다(약5:15~16).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낸다. 

믿음의 기도로 영육 간의 불가능을 해결하자.

예수께서 기도로 주신 은혜와 사랑을 누리며 

천국에서 주와 함께 영원히 살 때까지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