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6일 교회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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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16 00:00

2018년 9월 16일 교회주보

연세중앙교회 ( www.yonsei.or.kr )


제목 : 죄를 종결한 예수 피에 감사 (창 4:1~7)


하나님은 창조주시며 

모든 만물의 주인이시다.

그러므로 천지 만물이 조물주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은 사랑이시니  

사랑은 모든 것을 아낌없이 준다.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지으신 천하 모든 것을

자기가 만드신 인간에게 주셨으니 

인류는 하나님의 은혜로 일평생 먹고 입으며 살아간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사람은

그 은혜를 한 시라도 잊을 수 없다.

또 영적으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진리로 거룩하게 하셨으니

그 증거로 죄를 없이 하시고 

성령을 보증으로 주셨다(행2:38, 고후1:20~21).

이와 같은 은혜는 하나님에게서만 오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로만 주신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허락하신 은혜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용단이요, 힘이요, 시행이다.

천지간에 누가 영적으로 육적으로

이렇게 큰 것을 줄 수 있으며 

인간의 영육 간의 삶을 책임지겠는가.

하나님의 은혜를 과소평가한다면 

삶의 현실을 전혀 모르는 자요, 

값없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사람이다. 

하나님도, 자기 자신도 모르는 무지한 사람이며

자기 무지로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을 뿐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시며 사랑하셨기에

자기가 그토록 사랑하신 인류에게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시다. 

또 은혜받은 인간은 감사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마땅하다.

이것이 신인 간의 인격적 행위요, 

인격을 가진 사람이라면 

당연히 해야 할 하나님께 대한 예우다. 

가인과 아벨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감사하여

하나님께 각각 감사의 제사를 드렸다.

아벨은 자기가 받은 은혜를 감사하여

믿음으로 양을 잡아 제사하였고

가인도 자기가 받은 은혜를 감사하여

자기가 농사한 것을 하나님께 제물로 드렸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벨의 제사만을 받으셨으니

곧 믿음으로 드린 아벨의 제사를 기뻐 받으셨다(히11:6).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제사는 

믿음의 제사, 곧 피의 제사다.

하나님은 피의 제사에 관심을 가지신다.

하나님은 언제라도 양의 피에 관심을 두셨다. 

피 흘림이 없이는 사하심이 없다 하셨으니(히9:22)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를 종결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여 

온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을 보라고 했던 것이다(요1:29).

하나님은 그 어떤 제사보다 

믿음으로 드리는 피의 제사를 보시고

피에 대한 감사를 값있게 받으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대한 감사의 행위와 믿음, 

이것 없는 예배와 설교와 

이것 없는 찬송과 감사와 충성과 전도, 

이 모든 것이 하나의 자기 의(義)는 될지 몰라도

예수 그리스도와는 전혀 무관하다. 

피가 없고, 믿음이 없이 드리는 

가인의 제사와 같이 말이다.

감사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망각한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공로에 감사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은혜를 고백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기억하고 돌아오는 절기다.

우리의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믿는 것이며, 

우리의 감사는 

믿음을 주신 하나님께 나아가는 통로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로 주신 믿음은

은혜받은 분량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서 감사함으로 예물을 드린다(마8:4).

성도여, 

영원히 멸망할 인류의 죄를 

대신 담당하시려고 십자가를 지신

하나님의 아들에게 감사로 나아가자(벧전2:24).

우리 육체의 고통과 질병을 짊어지시려고

친히 매 맞으시고 고초당하셨으니 

그의 은혜를 기억하여 감사로 나아가자.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영원히 부유케 하시려고

예수께서 친히 자기 생명을 내어놓으시고 

가난하게 되셨으니

그 사랑에 감사하여 예물 드리며 나아가자.

가인과 같이 감사의 실패자 되지 말고 

아벨과 같이 감사의 성공자가 되기 위하여

우리의 감사를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피 공로에 맞추자.

그리고 모든 고통과 환난에서 자유하며

언제나 은혜 베푸신 그분의 은혜로 살자(시50: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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