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2일 교회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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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22 00:00

2018년 7월 22일 교회주보

연세중앙교회 ( www.yonsei.or.kr )


제목 :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어 섬기러 오신 예수 (막 10:35~45)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의 사랑은 곧 인간을 향한 섬김이시다.

하나님은 영광된 분이시요, 

영원한 전능자요, 절대자시다.

이 같은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이 창조한 인간을 섬긴다는 것은 

인간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의 섬김이 없이는 

인간이 영원한 멸망이라는 

불행에 처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당할 

영육 간의 불행을 방관하지 아니하시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으니 

예수 그리스도는 당연히 인간에게 

섬김을 받으셔야 하는 분이시나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기까지 

인간을 사랑하고 섬겨 주셨으니 

인간의 예로는 상상할 수 없는 사건이다(막10:45).

세상은 힘 있는 자가 

그 힘으로 힘없는 자를 지배하고 

세상은 지식 있는 자가 

그 지식으로 지식 없는 자를 지배하고

세상은 능력 있는 자가 

그 능력으로 능력 없는 자를 지배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 지식으로 

인간의 멸망을 깨닫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 능력으로 

인간의 불행을 해결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 부유를 인간에게 주어 

부유케 하려고 오셨다. 

또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 목숨을 

인간에게 대속물로 주셔서

영원한 멸망에서, 지옥에서 구원하셨으니 

우리에게는 은혜요, 축복이요, 생명이요, 영생이요, 

영원히 누릴 천국을 기업으로 주신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이 같은 섬김을 전혀 모르나니 

기독교는 이 소식을 땅 끝까지 전하려는 것이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을 받지 아니하는 사람은 

우리에게 주시려는 하나님의 은혜는 상관이 없다(요13:6~8).

이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섬기심은 

첫째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요, 

둘째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섬기게 하려 하심이다. 

주님은 자신이 섬기는 자가 되시고 

사람들이 서로 그같이 섬기도록 본을 보이셨다(요13:14~15).

있는 자는 없는 자를 섬기고 

힘 있는 자는 힘없는 사람을 섬기고 

아는 자는 알지 못하는 자를 섬기고 

능력 있는 자는 능력 없는 자를 섬기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은 

섬기라 주신 것이니 

있는 것으로 교만하지 말고 

서로 섬기라 하신 주님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이것이 진리를 배우는 교훈이 되었으니 

진리의 사람은 자기 인생이 다하는 날까지 

섬겨야 한다(딤후4:5~8).

우리는 자기 목숨을 다하여 

우리를 섬기신 주님을 섬기고 

교회에서 서로 믿음에 이르도록 섬겨야 한다.

교회는 주님의 몸이라 하셨으니 

주님의 몸 된 교회는 

주님의 섬기는 기능이 나타나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같이 

서로 섬겨야 한다(엡4:11~12).

성령은 섬기는 자들과 함께 역사하신다(빌3:3).

예수 그리스도는 섬기는 자들과 함께 동역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자신을 그들에게 주어 

능력을 더하게 하시고 

함께 계심을 분명하게 하신다(행3:1~10).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섬김은 

세상에서는 오히려 핍박을 받으며 고난을 당하나 

하늘나라에서 더할 수 없는 영광이 만들어진다(롬8:16~18).

주여, 나를 정욕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주여, 나를 육체의 소욕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주여, 내가 나를 위해 살지 않게 하소서!

주여, 나라는 존재는 

위로는 하나님을 

아래로는 이웃을 

섬기기 위하여 사는 존재가 되게 하소서!

주여, 제자와 같이, 초대교회와 같이 

내 모든 것을 다 내어주며 

섬기는 자가 되게 하소서!

주여, 주님이 나를 섬기듯이 

내게 이웃을 섬길 능력을, 자원을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한 

섬김의 동역자가 되게 하소서!


이 땅에 불신자가 있는 한...영원한 개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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