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일 교회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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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01 00:00

2018년 7월 1일 교회주보

연세중앙교회 ( www.yonsei.or.kr )


제목 : 불가능을 가능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자 (신 16:13~17)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주시다.

하나님의 구원은 온 인류가 받은 것이나

믿음 없이는 소유할 수 없다.

믿음은 하나님의 구원을 맞이하는 능력이요,

하나님의 은혜를 인정할 때

믿음으로 감사하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를

죄에서, 저주에서, 질병에서,

지옥 형벌에서 해방하셨으니

이 같은 은혜를 아는 자만

믿음을 갖게 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사백삼십 년간 종살이하면서 고통당할 때

그들을 돌아보셔서 이끌어내시고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수많은 이적과 능력을 나타내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은혜를 잊지 말라 당부하셨다.

홍해를 갈라 육지같이 건너게 하시고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먹이시고

반석에서 물을 솟게 해서 마시게 하시고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보전하셨으니

하나님은 영원히 영광과 감사를 받아 마땅한 분이시다.

이 같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 앞에

힘대로 물건을 드리되

앞으로 더 주실 줄 믿고 드려서

하나님의 은혜입은 자임을 과시했다.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셨으니

은혜받은 인간에게 마땅히 감사와 영광을 받으셔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으니

하나님 앞에 마땅히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한다.

이는 인격을 가진 인간이라면 당연히 할 일이다.

그러므로 은혜 베푸신 하나님께서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하나님께 보이되

공수(空手)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찌니라“고 명령하셨다(신16:16~17).

인간이 은혜를 망각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 같이 감사를 명령하시되

인간의 인격에 명령하셨으니

감사로 제사하고

감사로 순종하는 자를 찾으려 하신 것이다.

우리가 받은 은혜는

이스라엘 민족이 받은 은혜와는 비교할 수 없는

지상최대의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사백삼십 년 종살이에서 해방하신

육신의 때 잠시 누릴 은혜를 받은 것이다.

우리가 받은 은혜는

하나님이 자기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매 맞게 하여 우리의 질병을 치유해 주시고

저주받게 하여 우리의 저주를 대신 담당하게 하시고

십자가에 피 흘려 죽게 하여 우리의 지옥 갈 죗값을 대신 갚게 하셨으니

하나님으로서는 우리를 자기의 힘을 다해 사랑하신 것이다.

우리도 독자(獨子)를 바치는 심정으로

힘껏 예물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서

은혜받은 자라고 마음껏 과시하자.

하나님께서 맥추절을 지키라 말씀하셨다(출23:14~17).

맥추절은 첫 열매를 거두어 드릴 때를 말하고

이스라엘 삼대 절기로 지키고 있다.

맥추절을 지키라 하심을

식물을 거두어 드리는,

자연 세계 법칙 차원의 감사가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올 한 해도 시작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 많은 은혜를 입었다.

건강의 은혜, 가정 평안의 은혜,

예수 그리스도로 받은 영적 은혜,

시간 시간 강단에서 선포하시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내 영혼이 입은 은혜는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무제한한 것이다.

이런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것이 신앙의 척도다.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감사의 분량을 나타내는 것이

각자 자기가 받은 은혜를 표현하는 척도다.

신앙생활이란 믿음 생활이요,

믿음의 생활이란,

하나님께 감사하고

배은망덕하지 아니하는 생활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땅에 있는 복과 하늘에 있는 복으로

독자를 죽이기까지 아낌없이 주셨으면

우리도 땅에 있는 것으로 힘껏 드려서

은혜입은 증거를 삼고

믿음의 신앙 고백을 하여야 할 것이다.


이 땅에 불신자가 있는 한...영원한 개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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