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7일 교회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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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7 00:00

2018년 6월 17일 교회주보

연세중앙교회 ( www.yonsei.or.kr )


제목 : 죽기까지 복종하여 생명 주신 주님 (빌 2:5~11)


하나님은 천지를 지은 조물주시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지으신 목적은 인간에게 주고자 하신 것이니

우리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먹고 마시고 입고 사용하면서 살아간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께 배은망덕할 수 없고

인간이 이 땅에 존재하는 한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인간은 은혜를 잊고 하나님의 원수 마귀에 속아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 명하신 선악과를 먹어

그 죗값으로 영원한 멸망을 선고받았고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의 사랑에서 벗어난 죗값으로 말미암아

병들고, 저주받고, 처절한 고난 속에 살다가

영혼의 때는 마침내 영원한 지옥 형벌을 당하게 되었다.

마귀는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망각하게 하고

은혜 베푸신 하나님과 은혜받으며 살아야 할 인간을 갈라놓아

하나님께 은혜받을 자에서

영원히 지옥 형벌을 받을 자로 바꿔놓고 말았으니

마귀는 인간의 철천지원수다.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것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마귀와 죄를 멸하시려

말씀이 육신이 되게 하였으니

곧 그가 우리의 구세주시다(히2:14~15, 요일3:8~10).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우리 인간이 죽을 대신 자기 목숨을 주어서 구원하기 위함이니

곧 우리 인간의 멸망할 문제를 해결하려 하신 것이다(막10:4, 빌2:5~8).

예수 그리스도는 전지하고 전능하셔서

우리의 생사를 자유하게 주관하는 절대자인데도

하찮은 피조물인 인간의 멸망을 해결하고자

자기 목숨을 잔인하게 십자가에 찢으시고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며 섬겨 주셨으니

이 은혜를 어찌하랴?

마귀 역사가 난무한 고통의 현실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전지하심과 절대적 사랑의 절정 안에서

자기 목숨을 주시는 그 큰 은혜 앞에

또 다시 어떻게 타락하여 주님을 떠날 수 있으랴?

세상은 집권한 그 권력으로 힘없는 자를 지배하며

세상은 지식 있는 자가 그 지식으로 지식 없는 자를 지배하며

세상은 재물 있는 자가 그 재물로 재물 없는 자를 지배하며

세상은 능력 있는 자가 그 능력으로 능력 없는 자를 지배하여 권세를 부리고

자기 유익을 도모하며 잔인하리만큼 혹독하게 세도를 부려

부귀영화에 눈 멀어 자기 영혼이 망하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전능하신 힘으로 죄와 마귀 역사를 멸하시고

인류를 구원하여 영생을 얻게 하셨고,

하나님은 전지하신 지식으로 인간이 죄와 마귀 역사에 의하여

영원히 멸망받을 자임을 알게 하셔서

예수 믿고 구원받아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하시고,

하나님은 천지를 지으신 절대 부유로

인간이 먹고 마시고 입고 사용하며 살게 하셨으며

하나님의 풍성하신 부유로 생명 없어 멸망하는 인간에게

영원히 살아야 할 생명과 영생과 천국을 주시고

언제라도 기도하면 응답주시려고 기도하라 하셨다.

또 하나님은 불가능이 없는 능력으로

우리의 병을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며

무제한한 능력으로 인간을 보호해 주셨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는 행위는

예나 지금이나 마귀 역사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을 섬기시려고

자기 자신을 전부 투자하셨으니

영원히 찬양과 감사와 영광을 받을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였는지 굳이 표현하라면

우리 육체를 위해서는 천지만물을 주시고

영혼을 위해서는 자기 목숨을 주셨다.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과 예수 그리스도의 목숨을 주지 아니했다면

우리는 영육 간에 멸망할 뿐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질병과 저주를 담당하시려고

육신을 입으시고 이적으로 오셨으니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 생애를 전부 바쳐

우리 인류를 사랑하신 것이다(사53:5~6, 요3:16).

주님은 지금도 외치신다.

너희 허물을 담당하기 위하여

내 육체가 잔인하게 찔렸으니

너희는 허물에서 자유하라.

너희 죄악을 담당하기 위하여

내 육체가 잔인하게 상했으니

너희는 죄에서 자유하라.

너희 받을 징계를 내 육체가 대신 받았으니

너희는 징계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평화를 누리라.

너희 육체의 질병을 담당하기 위하여

내 육체가 잔인하고 처절하리만큼 모진 매를 맞았으니

너희 육체는 건강함을 입으라.

또 세상 인간들은 내가 고난받는 현장에서 다 도망쳤지만

나는 너희 죄악을 담당하려

십자가에 피 흘려 잔인한 고통과 함께 죽었노라.

그러므로 너희가 죽어야 할 밑천인 죄를

내가 대신 가지고 죽었으니

너희는 영원히 살아야 한다.

이 같은 은혜를 무엇으로 감당하랴. 

사랑하는 성도, 이 은혜를 감사하자.

우리가 받은 은혜를 감사절에 고백하자.

후회 없이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리자.


이 땅에 불신자가 있는 한...영원한 개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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