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9일 교회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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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29 00:00

2018년 4월 29일 교회주보

연세중앙교회 ( www.yonsei.or.kr )


제목 : 내 증인 되라 (행 1:4~8)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주시다.

하나님께서 창조한 인간이 

타락해 영원히 멸망하게 됐을 때

하나님께서는 자기 독생자를 보내셔서 

인류가 멸망할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게 하셨다.

예수가 죄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세상은 알지 못했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죄목으로 죽어갈 때

예수를 죽이기로 결의한 자들 앞에서

당대 최고 심판자요 권세자인 빌라도도 

민심이 두려워서 예수 편에 서지 못했다. 

또 죽었다가 살아난 자

소경이었다가 눈을 뜬 자

병들었다가 치료받은 자

귀신들렸다가 멀쩡해진 자 등

영원히 잊지 못할 크나큰 은혜를 입은 자들조차도 

자기의 목숨에 위협이 올까 봐 

예수 그리스도 편에 서지 못하고

죄 없으신 분이라고 변호하지 못했다.

또 죽을지언정 선생님과 생사를 같이 하겠다고 

호언장담하던 제자들마저

그토록 사랑하던 선생님 편에 서지 못했다. 

이는 하나님의 섭리였다. 

예수께서는 인간에게서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죄 없는 분이라는 사실을

변호받기를 원치 아니하시고

하나님께 최고로 변호받기를 원하셨다(요8:18). 

인간의 변호는 동정에 불과하며

사람에게 변호 받으면

인자가 온 목적을 달성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의 변호는

예수의 일을 못 하게 하는,

훼방하는 변호이나 

하나님의 변호는

예수가 인류 구원 사역을 다 마치신 후에

무덤에서 살려내는 영원한 변호다. 

그러므로 주님의 부활은  

예수 그리스도가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증거하는 최고의 변호다. 

당시 십자가 형벌은

지상 최악의 저주 중의 저주였다.

그러므로 그 시대 장로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지워 없애려 했다.  

그러나 주님은 성령이 오시면 

인간들에게 나를 기억나게 하신다고 했다.

십자가와 성령은 극과 극의 역할을 했다.

십자가는 예수 그리스도를 유대인의 기억 속에서

완전히 망각시키려 했으나 

성령은 무서운 십자가 형벌로 죽어 

유대인의 생각에서 망각된 예수 그리스도를 

영원히 기억하게 일하신다.  

십자가는 예수 그리스도를

죄인으로 대우했으나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를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로 대우하시고

우리의 구세주라고 선언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아는 길은

오직 성령의 증거를 통하는 방법밖에 없다(요15:26)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혜사시다. 

성령께서 예수의 보혜사시기에

예수는 성령으로만 분명하게 증명될 수 있다.

그러므로 성령이 아니고는

예수를 주라고 시인할 수도 없다.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처음부터 보고 따른 자들이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증거를 받지 아니하시고

성령의 역사로만 증거를 받으셨다.

수많은 이적과 능력을 경험한 자들이 있다.

그러나 주님은 그들의 변호도 받지 아니하셨다.

오직 성령을 나타내셔서

확실하게 변호받으셨다.

성령은 제자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삼으셨다.

그러므로 성령으로만 예수를 알 수 있고

성령으로만 주라 시인할 수 있다. 

십자가는 예수를 정죄하여 죽였으나

보혜사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를 살려내서

우리의 구세주이시라고 변호하셨다.

우리 모두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구세주이심을 경험하고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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