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5일 교회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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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15 00:00

2018년 4월 15일 교회주보

연세중앙교회 ( www.yonsei.or.kr )


제목 :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막 1:35~39)


하나님은 긍휼이 풍성하시다. 

하나님은 긍휼히 여김 받을 자를 

방관하지 아니하시고

제한 없는 긍휼을 베푸신다. 

하나님은 병든 자, 소외된 자, 고통당하는 자를 고치시는 

치료의 하나님이시다(출15:26, 마10:1). 

모든 불행은 다 죄에서 왔기에 

모든 불행을 해결해 주려 역사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사랑이시다(시103:1~5).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것은 

인간의 모든 질병과 약함을 없애고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축복으로 살게 하기 위함이다(마8:17).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 사랑의 실천이요, 

사랑의 실천으로 이루어지게 하려는 구원 역사의 주인이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가시는 곳마다 

병든 자를 고치고 천국 복음을 전하셨으니  

예수 그리스도는 불행의 늪에 빠진 인간에게 

최고로 기쁜 소식이요, 최고의 해결책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자마다 

그 현장에서 은혜를 입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만이 진정한 복음이시다. 

복음은 세상 현대 문명으로 해결할 수 없는 

절망을 가진 자를 건질 뜻밖의 최상의 기쁨이다.

마르다와 마리아도 

오라비 나사로의 죽음과 살아남을 통해 그 기쁨을 경험했고 

나인 성 과부도 

독자의 상여 앞에서 최상의 기쁨을 경험했다. 

복음은 어떠한 문제를 가졌든

해결해 주겠다는 최상의 기쁜 소식이다. 

우리가 믿는 예수는 

기독교라는 종교의 교주거나, 

기독교 신앙의 장식품이 아니다. 

분명하고도 확실한 우리의 믿음이요, 복음이시다. 

예수가 없다면 세상은 지옥이라는 

영원한 고통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에 꼭 필요한 분이시다(요3:16). 

이 세상에 어떤 종교적 의미를 갖고 

수많은 사람이 모였다 할지라도

예수가 없으면 복음은 없다. 

예수 없는 복음은 스스로 속는 것이다. 

그 사실을 알지 못해 복음을 오해하는 수많은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현재성을 보여주는 능력을 제한 없이 나타내서

고통에서 해방된 자들과 그 현장을 본 자들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소문이 제한 없이 퍼져 나가야 한다. 

예수 없이 멸망하는 자를 구원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채찍에 맞으시고, 저주받으시고,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그 참혹한 고난이 

인류에게 치료와 축복과 죄에서 구원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전하게 하셨다. 

성령을 보내고, 목회자를 세우고, 교회를 세우고 

예수 그리스도의 소식을 먼저 듣고 구원받은 성도들이 있게 하셨으니 

이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소문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 

성령님은 인간이 있는 곳이면 땅 끝까지 

제자들과 초대교인들을 통해 복음을 역사하셨고(행1:8)

그를 믿는 자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능력을 나타내신다(요14:12). 

성령의 역사가 있는 곳에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가 있는 곳에 성령의 역사가 있다. 

따라서 성령의 역사와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는 

분리할 수 없는 하나다.

그러므로 복음은 성령과 함께 역사하기에 

절대적인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서 치료가 있는 곳은 

그 이적과 치료와 함께 

예수의 소문이 더욱 신속하게 전해진다. 

복음은 듣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복음을 듣고 믿는 자들에게 체험으로 이루어진다. 

복음은 이 세상 현대인에게서 온 것이 아니다. 

하늘에서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온 것이다. 

예수께서는 교회를 세우신 목적이 

복음 증거를 위해서라고 했다(마16:13~20). 

교회는 복음을 위해 존재하고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행하신 사건 전부를 복음이라고 전한다. 

예수께서 교회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가 된다고 하신 것은(골1:18)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통해 

자기 자신을 재현하려 하신 것이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일한다. 

성도들이여, 우리 각자가 주님 모신 성전이요, 교회니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예수의 일을 하자. 

예수 그리스도의 소문을 널리 알리자.  

교회를 통해 예수를 알게 하고, 만나게 하고, 믿게 하자.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임을 증거하기 위해 

예수와 함께 병을 고치고, 전도하고, 귀신을 쫓아내자. 

성령과 함께 능력을 제한 없이 나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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