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4일 교회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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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04 00:00

2018년 3월 4일 교회주보

연세중앙교회 ( www.yonsei.or.kr )


제목 : 주님이 쓰시는 사람들 (마 4:18~22)


하나님은 영광과 존귀가 풍성하시다. 

하나님은 자기 영광만큼 높은 보좌에 앉아 

인류를 통치하신다. 

그러나 인간을 사랑하고 구원하는 일에는 

강도와 같은 죄인 모습을 하고 

가장 낮은 데로 임하셨으니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요, 

우리 구원주시다. 

그가 낮은 데로 임하셔서 십자가를 지는 고난을 당하심은 

온 세상 죄를 담당하기 위함이요, 

그 은혜를 알고 믿는 이에게 

영생을 주는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이다. 

그는 절대권세로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셨으니(막3:13) 

그가 부르신 자들은

세상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신분이었다. 

그가 부르신 사람은 

첫째, 신분이 낮은 저변의 인물들이요

둘째, 주님을 의심치 않고 믿고 따르는 자들이요

셋째, 사람의 영혼을 구원할 

사람 낚는 어부가 될 사람들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일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시작되는 모습이었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와 함께할 동역자를 부르실 때 

자기 앞에 반항 없이 전적으로 순종하고 

주님처럼 구령의 열정이 있는 자들을 찾아내셨으니 

그들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다. 

예나 지금이나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일할 자는 

바로 이런 사람들이다. 

세상 끝 날까지 마찬가지다. 

우리는 스스로 똑똑한 체 하지 말아야 한다. 

주님이 찾으시는 부르심을 입은 사람이 되려면

주님 부르심의 수준에 걸맞게 겸손해야 한다. 

주님이 필요하여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 돼서

주님이 원하는 생애를 살면 

주님과 함께 영광을 받을 것이나 

주님의 요구를 거절하면 

전능자의 요구를 거절한 자를 향한

후차적 대우는 너무나 분명하다. 

당시에는 주님이 직접 불러 

주님의 기쁘신 뜻대로 사용하셨으나 

지금은 성령께서 감동하여 부르시니 

성령의 감동을 부인하면 영원히 구제불능이다. 

성령은 자기가 사용하시려는 자를 

하나님의 절대권세로 부르시니 

그의 감동 앞에 겸손히 무릎 꿇고 순종하자. 

주님은 갈릴리 호숫가에서 

제자를 육성으로 부르셨으나 

성령은 자원하는 자를 부르신다. 

성령은 우리가 모두 

자기와 함께 일하기를 원하신다. 

그러기에 언제든지 자기 기쁘신 뜻대로 감동하신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값 주고 사신 하나님의 권리 앞에 

‘나’를 포기하고 순종해야 한다. 

주인이 자기 것을 사용함이 마땅하므로 

심술맞은 교만을 버리고 성령의 감동에 순종하라. 

이것이 신인 관계의 본분이요 

하나님과 자신의 관계를 아는 자다. 

누구든지 자신이 주님께 절대 순종하는지 살피고 

성령 역사의 감동에 절대 복종하는지 살펴야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서 똑똑하지 말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복종하는 사람이 돼야 하고 

성령의 감동에 복종하는 수준의 사람이 돼야 

하늘나라 사람이요, 주님과 동역하는 자다. 

누구든지 자신이 주님보다 똑똑하다 생각하면 

바리새인과 같이 하나님의 원수가 된다. 

누구든지 성령의 감동보다 똑똑하면 

아나니아와 삽비라, 혹은 니골라와 같이 된다. 

주님의 명령에 불순종하고 

성령의 감동에서 끊어진 자는 

하나님과 영원히 끊어진다. 

주님은 마구간에 오셔서 

목수 신분으로 일하셨고 

십자기에 죽기까지 복종하셨다. 

우리도 주님과 같이 

하나님 말씀

과 성령의 감동에 

조건 없이 복종하여 

자기를 포기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자. 

그럴 때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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