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8일 교회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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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18 00:00

2018년 2월 18일 교회주보

연세중앙교회 ( www.yonsei.or.kr )


제목 : 최후에 내 할말, 내 영혼을 받으소서 (행 7:54~60)


하나님은 인간을 지은 창조자시다. 

흙으로 육체를 지으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사람이 생령이 되게 하셨다(창2:7).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신 육체는 누구나 세월 속에 살다 

필경 흙으로 돌아가서 사라진다. 

그러나 인간의 영혼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존재로서 

이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한 자와

예수 그리스도와 상관없이 산 자, 두 부류로 나뉜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한 자는 십자가 피의 공로를 힘입어 

눈물도, 애통도, 아픔도, 가난도 전혀 없는 저 천국에 가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행복하게 산다(계21:1~4).

예수와 아무 상관없이 산 자는 십자가의 피 공로를 힘입지 못하고

인간의 원수 마귀와 함께 죄 아래 살다

사람의 말로 형용할 수 없이 참혹한 고통의 장소

저 지옥에 가서 세세토록 괴로움을 당한다(계20:10).

천국은 생각만 해도 참으로 행복한 곳이요, 지옥은 극렬하게 끔찍한 곳이다.

이같이 인간의 영혼이 갈 곳은 천국 아니면 지옥, 두 군데뿐이다.

그러므로 영원히 사는 영적 존재인 인간은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이 세상 는 동안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예수와 함께 천국에 가느냐,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함으로 마귀와 더불어 지옥에 가느냐를 선택해야 한다.

사람들은“예수 믿고 천국 가자”고 하면 

“죽으면 그만이지 천국이 어디 있느냐?”라고 대꾸한다.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간다”고 하면 

“왜 재수 없이 지옥을 들먹이느냐?”며 화를 버럭 낸다.

죽으면 그만이라고 하면서 죽어 지옥에 간다는데 왜 화를 내는가?

인간은 영적 존재이기에 본능적으로 자기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 사람은 윤리?도덕 면에서 흠모할 만하게 살다 죽거나 

박애 정신이 투철해 남에게 좋은 일을 많이 하여 사람들에게 칭송받다 죽으면 

“그 사람은 좋은 데 갔을 거야”라고 믿는다.

또 어떤 사람은 육신의 삶을 마칠 때 맏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주어    

죽은 후에 자기 영혼이 제사 음식이라도 얻어먹기를 은연중 고대해

자기 영혼을 자손에게 맡기려 한다. 

그러나 이것은 자기 영혼의 문제를 전혀 모르고 하는 무지한 행위로서

영적으로 타락한 마귀에게 속는 우상숭배다. 

본문은, 스데반이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하는 유대인과 변론할 때 

예수 그리스도가 구세주이심을 성령으로 말하자 

거짓 증인을 내세운 유대인이 율법을 거슬렸다며 스데반을 향해 일제히 돌을 던졌고, 

돌에 맞아 죽어가던 스데반이 

자기 영혼을 능히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하실 예수께 

마지막으로 기도 드리는 장면이다. 

스데반은 죽음 직전에 무릎을 꿇고 크게 외쳤다.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스데반은 예수 그리스도를 몰라 지옥 가서 영원히 고통당할 

자기 백성 유대인에게 복음 전하다 최후를 마쳤다. 

젊은 나이에 주를 위해 기꺼이 자기 목숨을 드린 것이다.

위로는 나를 죄에서 지옥에서 구원하려 내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믿음의 순교요,

아래로는 자기 백성 곧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자처하는

그 시대 최고 의(義)를 자랑하는 제사장, 바리새인, 장로, 서기관들에게

예수 믿고 고통받는 지옥에서 나와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기를 바라는 구령의 열정으로,  

물러설 수 없는 주님 심정으로 복음전하다 돌에 맞아 당한 순교다. 

이처럼 최고로 영광스러운 죽음이기에 사도행전 6장과 7장에 기록해 

믿음의 성도에게도 위로 주님을 사랑하고 

아래로 이웃을 사랑하다 순교한 스데반의 최후를 요구하는 것이다.

이 땅에서 육체는 누구나 한 줌 흙으로 돌아간다(창3:19).

그렇다면 영원히 사는 영혼은 어디로 갈 것인가?

우리는 흙으로 돌아갈 제한된 육신의 때를 주 예수께 맡겨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해야 한다.

마귀 역사는 유대인을 통하여 자기의 사망 세력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 멸망하는 영혼 살리려는 스데반도 죽였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나와 여러분의 죄를 짊어지고 대신 죽으셔서 속죄하시고 구원하신 은혜요,

스데반을 죽인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지 못하게 가로막고

한 영혼이라도 더 지옥에 끌고 가서 영원히 고통을 가하려는 마귀 수작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후사(後嗣)니 

곧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할 고난도, 영광도 소유할 자다(롬8:16~18).

사랑하는 성도여, 믿노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고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인 바리새인과 같은 어리석은 사람이 있다면

교회 다니는 종교인이 되지 말고 예수 믿는 자가 되라.  

또 예수를 전하여 멸망할 영혼 구원하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과 영광을 소유하는 예수의 동역자가 되라. 

이것이 당신 영혼이 원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성령 하나님은 스데반을 가장 가치 있게 사용하셨다. 

이것이 위로 주를 위해 살고 주를 위해 죽는 것이요,

아래로 이웃 영혼을 지옥에서 구원하여 

복음 전하며 살고, 복음 전하며 죽는 것이다. 

이들만이 자기 영혼을 주님께 맡긴다.

주를 위해 살고, 주를 위해 순교하는 영광은 

세상에서 당하는 핍박과 고통과 죽음과는 족히 비교할 수 없는 것을 소유한다(롬8:18).

이것이 자기 영혼을 주 예수께 맡긴 자가 얻을 기업이다.

최후에 내 할 말,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소서!


이 땅에 불신자가 있는 한...영원한 개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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