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1일 교회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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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21 00:00

2018년 1월 21일 교회주보

연세중앙교회 ( www.yonsei.or.kr )


제목: 기도의 약속 (마 8:1~4)


인간은 하나님의 도움 없이 살 수 없다.

세상은 죄, 저주, 질병 등 수만 가지 불가능한 문제로 충만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불가능한 사정을 다 아시기에 구하라 주리라 약속하셨다 

아들도 아끼지 않고 인간의 대속제물로 주셨는데 무엇을 아끼겠냐고 하셨다(롬8:32).

이처럼 기도는 하나님께 응답을 받아낼 권리인데

믿음 없는 기도를 하여 하나님과 자기 자신을 기만하면 안된다. 

기도할 때는 하나님께서 주려하시는 것을 구해야 한다.

인간 수준에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수준에서 주려 하시는 그것을 구해야 한다. 

우리의 기도는 주신다는 약속을 믿는 믿음의 권리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구하는 자녀의 권리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을 때는 

심한 통곡과 눈물과 간구로 자기 사정을 하나님께 아뢰었다.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죽고 사는 중대한 문제를 상달한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은 전능하신 분으로서 무엇이든 자기 임의로 할 수 있는데 왜 기도하셨을까?

그는 참하나님이시고 참사람이셨기에

육체로 계실 때는 인간과 같은 입장과 형편에서 간곡히 기도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습관을 따라 새벽마다 산에 올라 기도하셨다(막1:35~38).

예수 그리스도는 행동하기에 앞서 반드시 하나님께 기도하신 것이다.

그러니 무능한 인간에게는 기도가 얼마나 필요하겠는가. 

기도하면 하나님의 위로를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할 수 있고, 

하나님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밤새워 기도하셨다.

죽은 지 나흘이나 돼 송장썩는 냄새가 나는 나사로의 무덤에 가서도 기도하셨다. 

“아버지여, 항상 내 기도를 들으심을 감사하나이다.” 

예수께서 ‘항상’ 기도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제자들이 “주여, 왜 우리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나이까?”라고 물었을 때,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가지 아니한다”고 답하셨다(막9:29). 

하루는 제자들이 예수님을 찾고 보니 산에서 기도하고 계셨다가

“우리가 다른 마을로 전도하러 가자”고 하셨으니 곧 전도하려고 기도하신 것이다. 

무리가 예수님을 잡으려 겟세마네동산에 들이닥쳤을 때, 

베드로가 말고의 귀를 검으로 내리쳐서 베자 예수께서 꾸짖으시면서 

“내가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아버지께 기도하여서 얻을 수 없겠느냐”고 하셨다.

성경은 예수님도 도움이 필요할 때는 반드시 기도해서 권능을 구한다는 것을 말한다.

예수께서는 운명하실 때도 십자가에서 간절히 기도하셨다(눅23:46).

승천하신 후에도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기도하고 계신다(롬8:34, 요일2:1~2).

기독교인의 신앙생활은 주님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다.

주님 모습은 바로 기도생활이다. 

신앙인의 영적 생활은 곧 기도생활이다. 

기도는 능력 있는 신앙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다.

우리는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 

기도해서 하나님의 도움을 끝없이 요청해야 한다. 

우는 사자같이 덤비는 마귀를 대적하여 승리하려면 기도해야 한다.

목사라도, 직분자라도 기도하는 사람과 기도하지 않는 사람의 영적 지도력 차이는 

삶과 죽음의 차이만큼 극명하다.

기도하는 목사와 성도가 있는 교회는  

능력 있고 생명력이 넘쳐 부흥을 이루어낸다.

연세중앙교회도 기도할 때, 목사와 성도의 기도 소리가 하늘에 사무칠 때 부흥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이적의 역사가 일어났다.

기도하다 성령 충만을 받고, 병이 나았다.

기도하다 예물 드리고 싶은 감동을 받고

기도하다 충성의 감동을 받고

기도하다 온갖 불가능한 문제를 해결 받고, 기도하다 이적을 만났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아 시험에 들면 넘어진다.

예수님은 시험들어 넘어지기 전에 기도하라고 당부하셨다(마26:41).

시험에 들었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몰랐다는 의미다. 

기도하지 않아 시험 든 자는 언제나 생각이 하나님의 뜻과 반대다.

자기가 옳은 줄 알아도 하나님의 원수가 되고 만다.

기도해야 하나님의 뜻을 알고 

기도해야 하나님과 동역하고

기도해야 영적 생활의 절정에 도달할 수 있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교회에 부흥이 일어난다.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기도하라 하신 말씀을 듣고 

마가 다락방에 모여서 전혀 기도에 힘쓰다 드디어 

성령 충만을 받았다(행1:14).

초대교회도 모일 때마다 전혀 기도에 힘쓰니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므로 큰 역사를 행했다(행4:28).

또 사마리아 사람에게 가서 성령 받도록 기도하자 결의하더니

실제로 가서 기도하여 성령을 받게 했다(행8:14).

기도하지 않고는 절대로 성령을 받을 수 없다.

기도할 때만 성령이 임하시고 능력이 나타난다.

기도하지 않는 곳에는 아무런 이적이 일어나지 않았다.

초대교회는 모일 때마다 전혀 기도하여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적생활을 했다. 

사도 바울은 서신서에서 

“나는 너희를 위해 기도하니 너희도 나를 위하여 기도해달라”고 당부했다(롬15:30).

그리고 할 수만 있으면 기도하라고 했다.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두루 찾는 시대에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자

마귀가 삼키지 못하도록 늘 깨어 기도하자. 

그리하여 하나님의 응답으로 2018년을 살자.


이 땅에 불신자가 있는 한...영원한 개척교회!

연세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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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돌산수양관      
교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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