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0일 교회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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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10 00:00

2017년 12월 10일 교회주보

연세중앙교회 ( www.yonsei.or.kr )


제목: 아버지의 뜻을 이루게 하라 (요 6:38~40)


하나님은 자기 기쁘신 뜻대로 

변역하지 않고 일하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뜻을 행하시되 

언제나 우리 인간을 사용하신다. 

선지자와 왕을 사용하셨고(렘1:5, 삼상9:16),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사용해 

인류 구원의 뜻을 이루셨고(마1:21, 눅1:26~38).  

세상 끝날까지 인간을 사용하신다(마28:19~20).

성경은 모든 인간이 하나님께 사용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 준다.  

하나님이 사용하려 하실 때

불순종한 자는 여지없이 내어버림을 당했다. 

노아 홍수 때는 생각이 항상 악할 뿐인 인류를 다 내어버리셨고(창6:7),

사울도, 삼손도, 성령 충만했던 니골라도 

불순종하자 내어버리셨다(삿16:20, 삼상13:13~14, 계2:12~16).

세상 끝날까지 순종하는 자는 사용하시나

불순종한 자는 여지없이 내어버리실 것이다.

하나님도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자기 독생자를 희생하지 않고는 

인류를 구원하는 일에 역사하지 않으셨다.

예수 그리스도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아버지 앞에 절규했을지라도(마26:36~46)

하나님은 자기 뜻을 이루는 일에 

독생자라도 기어이 사용하셨다.  

하나님은 자기 뜻을 이루지 않고는 인간을 구원하지 않으셨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고는 

아버지를 뵙지 아니하였다. 

자식이라도 순종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을 절대 이룰 수 없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순종하지 않고는 

십자가의 승리도 영원히 없다. 

우리도 순종하지 않고는 신앙생활에 절대 승리할 수 없다.

아담이 불순종해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듯이

불순종한 자는 자기 생명을 파괴당할 뿐이다.

성경은 충성하는 자에게 하늘에 면류관이 있다고 했다(계2:10).

그러나 충성하지 않는 자에게는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을 뿐이라고 경고했다(마25:30).

이것이 심는 대로 거두는 법칙이다(고후9:6).

하나님 자신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심지 않고서는 거두지 않으셨다.

그가 매 맞음이 없이는 우리에게 육체의 치료가 없고

그가 저주를 받지 않고는 우리에게 축복이 없고

그가 피 흘려 죽지 않고는 우리에게 죄사함의 은총이 없다(사53:5~6).

누구든지 살기를 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마셔야 그를 체험하고(요6:53)

예수 그리스도의 살을 먹어야 그의 사랑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모셔야 삶의 진리를 발견한다.

우리의 신앙은 주께서 주신 은혜의 선물이다. 

주시는 대로 받아서 살고 명령하는 대로 순종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임을 확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충성하는 것이 

은혜받은 자가 행할 인격적인 행동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자신을 희생해 

우리에게 치료와 축복과 영생의 은혜를 주셨다.

우리는 주께 받은 은혜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알지 못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뜻대로 땅끝까지 나눠줘야 한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했을 때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대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셨듯이 말이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희생했듯이

우리도 이웃과 주님을 위하여 희생할 때

주님과 함께하는 진정한 동역자가 될 수 있다.

우리에게 맡겨준 직분은 은혜받은 자가 감사를 표현하는 최고의 길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이겼을 때 부활의 영광이 있던 것처럼

우리도 충성하는 일에 반대되는 이념과 싸워 이길 때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얻을 것이다.

세상에서 농부가 씨를 뿌릴 때 뿌린 분량대로 곡식을 거두듯이

우리도 신령한 것을 심은 분량대로 하늘에서 영혼의 때 거둔다.

땅에 심은 것은 세상이 화염에 싸이는 날 불타버리나

하늘에 심는 것은 영원히 불타지 아니하고 

도둑도, 동록도 쓸지 않는 천국에서 30배, 60배, 100배 거두리라(마6:19~20).

그러므로 직분을 받은 자는

봄을 만난 농부처럼 가장 신령한 기회를 얻은 것이다.

지혜로운 농부는 봄에 씨를 뿌리고 가을에 거두듯이 

지혜로운 직분자는 직분을 맡았을 때 

신령한 것을 제한 없이 심어 영혼의 때 풍성하게 거둔다. 

그러나 불순종해서 일하지 않는 자는 

주인에게 분노를 살 뿐이다(눅13:6~9).

성도여, 우리에게 먼저 풍성한 구원의 은총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구원받은 자는 주님을 위하여

자기 영혼의 때 누릴 부유를 위하여 

반드시 충성해야 한다.

농부가 많이 뿌려 가을에 후회 없이 풍성히 거두듯이

직분이 주어졌을 때 많이 충성해 풍성히 거두는 

지혜로운 승리자가 되자.


이 땅에 불신자가 있는 한...영원한 개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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